앙리 마티스 라이프 앤 조이 전시회, 경주예술의전당


앙리 마티스 라이프 앤 조이 전시회, 경주예술의전당

앙리 마티스: 라이프 앤 조이’ 전시회, 경주예술의전당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행복의 화가’로 불리는 앙리 마티스(1869∼1954)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앙리 마티스: 라이프 앤 조이’ 전시회가 경주에서 열린다.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주낙영)은 ‘2022 한수원아트페스티벌 - 앙리 마티스 : 라이프 앤 조이’전시회를 내년 1월 10일부터 4월 16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해에서 개최한다. 지난 2021년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된 ‘앙리 마티스 라이프 앤 조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앙리 마티스 회고전이다. 특히 서울과 부산에 이어 지방 도시 최초로 경주에서 열리게 되며 가수 정재형의 오디오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앙리 마티스: 라이프 앤 조이’ 전시회는 원작은 물론 영상과 사진, 다양한 체험 등을 통해 앙리 마티스의 삶과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0여 점에 달하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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