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역. 3.5칼국수. feat. 칼제비로 따끈한 간식.


도봉구. 창동역. 3.5칼국수. feat. 칼제비로 따끈한 간식.

20201223.본사에서 애매한 시간대에 퇴근. 지하철에서 부인님과 깨톡 중 아이들 밥먹이고 케어 하고 한잔 하기로 합니다.20시 즈음 창동역에 도착하니 배가 너무 고파, 궁금하던 곳에 들릅니다.예전, 불과 5년 전만 해도 창동역 1, 2번 출구 에는 포장마차가 즐비해 있었어요.2, 3년 걸쳐 재정비 사업을 통해 말끔해지긴 했는데...한켠으론 그 포장마차의 추억이 그립긴 합니다.창동역 2번출구로 나와 100여미터 거리에 위치해 있구요.공영주차장에 인접해 있습니다.지하철 이용할때 마다 궁금했던 3,500원 국수집.드디어 가봅니다.자칭 면성애자 라면서...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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