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수행. 홍백어묵탕. feat. 꼬치어묵.


집밥수행. 홍백어묵탕. feat. 꼬치어묵.

@홍군 먹포스팅 :: #집밥수행 #홍백어묵탕 #꼬치어묵탕 #간단한끼 이날의 저녁. 마트에서 빨간 어묵이 보여 일반 어묵과 빨간 어묵 한 팩씩 사왔습니다. 떡집에서 가래떡과 곤약을 구입하고 들어오니, 부인님이 벌써 육수 뽑고 끓이고 있네요. 포장된 어묵사진은 못찍었습니다. 육수를 만들고 아이들것, 엄빠꺼 따로 끓여야 하나? 고민하는 부인님께.. 훠거 냄비를 꺼내며 홍탕 백탕으로 즐깁니다. 역시 먹을때만 머리 잘 돌아가는 홍군입니다. 큼직하게 자른 무는 필수. 아이들은 백탕. 엄, 빠는 홍탕. 물떡이 빠지면 섭섭하죠. 쌀쌀한 겨울에 가족끼리 둘러앉아 따뜻하고 풍족하게 냠냠쩝쩝. 홍군은 오늘도 역시 만취입니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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