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본 엘리자베스 개스겔의 남과북(북과남)


오랜만에 다시 본 엘리자베스 개스겔의 남과북(북과남)

다시봐도 이 장면은 개오진다......룩백,, 룩백앳미,,,차가운 북쪽남자 쏸튼,,,,하지만 내 여자에게는 따듯하겠지,,,무뚝뚝한척하지만 사실 엄청난 사랑꾼 쏸튼,,,여주인공인 남쪽에서 온 여자 마가렛볼 때마다 좀 강소라랑 느낌이 비슷한 것 같다고 혼자 생각해본다..예쁘고 당찬 아가씨오래된 영드지만 진짜 재밌다...로맨스 오져... 남주인공이 너무 애절하고 절절함...안 본 사람 없게해주세요...로맨스드라마 좋아하면 무조건 봐주세요...왓챠에 있읍니다,,,원제는 북과남이지만 우리나라에선 남과북으로 나옵니다요,,,시대극 좋아하시면 무조건.. 진짜 무조건임...다시 봐도 재밌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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