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배송 중 분실


쿠팡 배송 중 분실

10월 28일.. 그 날따라 진작에 도착 해야할 택배가 저녁시간이 지나 밤 10시가 되어도 감감 무소식이였다.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는 택배 기사님들이 워낙 고생들 하시니 가끔 상품을 다른곳에 두는 경우가 종종 있을꺼라 판단하여 남펴니에게 출동 요청을 하였어요나 : 혹시 상품을 딴데 두셨거나 하진 않으셨는지 갔다 와봐요남편 : 고객센터에 연락해놔.. 로켓 배송 안왔다고~나 : 택배 기사님들이 얼마나 힘드신데 고객센터 연락했다가 혹시라도 안좋은 평가 받으시거나 그러시면 어쩌냐.. 갔다와라!!남편 : 네.. 그렇게 잠옷차림의 남편을 수색 보내고5분도 안되어서 아래 문자가 왔다.응? 배송 중 분실? 태어나 처음 받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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