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토이아울렛' 장난감 백화점

아들 둘을 키우다보니 장난감 가게에 마니 끌려(?) 갑니다^^; 아이들이 보상심리가 참 강하죠~ " 아빠 나 말 잘들었으니까 장난감 사줘 " " 아빠 나 어린이집 잘 다니니까 장난감 사줘" 이런식으로 가다간 매주 장난감 사줘야 할 판인데요^^; 그래도 장난감을 사줄때 좋아하는 아들의 표정을 보면 ㅎㅎ 아이 있으신 분들은 다 공감하실텐데요~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아이들의 웃는 모습 한 번이면 사르르 모든게 녹아버리고 말죠 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아이들의 좋아하는 모습을 보러 장난감 가게로 향합니다~ 기존에 운영하던 곳에서 확장이전을 했다고 합니다 ' 충주 토이 아울렛 '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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