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이들의 경험을 확장하는 따뜻한 기술


더 많은 이들의 경험을 확장하는 따뜻한 기술

더 많은 이들의 경험을 확장하는 따뜻한 기술 < 함께, 바라보다: 장애와 비장애, 교육과 기술이 가야할 길 > 10년 만에 온 편지 동양화가 취미였던 직장인 문선주 씨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한참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 못 일어날 것이라던 의사의 말과는 다르게 기적적으로 깨어난 문 씨. 하지만 병상에 누워있길 10년째, 척수마비로 인해 몸을 가눌 수 없었고, 장시간 혼수상태였던 터라 말도 잘 나오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다시 무언가를 쓰고 싶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아내는 그립플레이를 찾았고, 몇 번의 상담과 측정을 마친 뒤, 필기를 도와주는 보조기구 플레이그립이 제작되었다. 드디어 플레이그립을 착용한 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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