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가하다지만 그래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 원문링크 : 명언 - 김혜자 등록된 다른 글 명언 - 김혜자 [이루다]영화 - '82년생 김지영'/정유미 / 공유 /주연배우 확정/ 이 시대 모든 지영씨들 / 지영씨, 잘 지내고 있나요? /김도영 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