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문화마을카페 파로 방문 후기

감천동카페 파로 부산에서 이사 오면서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것들이 무지무지 많았던 제주 아낙네 여비언니입니다.오늘은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감천마을을 다녀왔답니다. 감천마을은 산, 바다, 도시 풍경을 모두 갖추고 있는 뷰가 아름다운 곳이지요.작가님들의 공방들도 많고, 마을 주민들과 여행객들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마을인 것 같아요.감천문화마을은 한길로 쭉 뻗으면 모든 길이 통하는 사통발통 골목길 한국의 산토리니로 불리운답니다.낮에 보는 뷰도 죽이지만 밤이 찾아오고 골목마다 가로등이 비추는 야경도 너무너무 멋있다고 하더라구요. 감천문화마을까지 올라오는데 우와~~~고바위 장난 아니더라구용. 차로 올라갈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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