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연산동에 오픈한 연산동네일샵 더 예쁜네일우연히 아파트 담벼락을 보니 개나리와 벚꽃이 조금씩 피기 시작했더라고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미세먼지가 걱정이긴 하지만 꽃을 보면 설레는 계절 아니겠어요?구정 명절 때 제 오른쪽 손가락엔 휴게소 문짝에 부딪혀 멍들어버린 손가락이 있답니다. 가만히 놔두기엔 너무 보기 흉하기도 하고네일 받은 지 너무 오래되기도 하고, 얼마 전 저희 동네에 새롭게 오픈했다는 전단지가 대문에 꽂아져 있더라고요. 오픈 세일도 한다길래 눈여겨 봐왔던 연산동네일샵 더 예쁜네일샵에 방문하기로 했답니다. 연산동네일샵 더 예쁜네일은 토곡사거리에서 안락동 방면, 대영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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