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신혼여행 셋째날(2) - 쇠소깍, 협재 수우동


제주도 신혼여행 셋째날(2) - 쇠소깍, 협재 수우동

5박 6일 제주도 신혼여행 쇠소깍 하루종일 쨍쨍했던 날이라 어딜찍으나 사진이 그림이 되는 그런 날이에요. 희안하게 같은 풍경 이라도 날씨에 따라 참 다르게 느껴지죠? 저는 비가오는 운치있는 날도 좋지만 여행에서 만큼은 덥더라도 항상 해가 쨍쨍하길 바란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동안 뚜벅이 버스여행을 많이 했거든요~ 캬~ 가 절로 나왔던 풍경! 이런 풍경을 볼때마다 자연의 신비함을 느껴요. 이 배경으로 사진 한 장 찍지 않을 수 없겠죠? 저흰 지금 신혼여행 중 이니깐요 ㅎㅎ 저흰 투명카약을 탈건 아니라서 쇠소깍의 풍경을 보는 것 말고는 딱히 할게 없더라구요. 하지만 쇠소깍 주변으로 산책코스가 잘 되어 있어서 한 바퀴 돌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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