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이 차려주신 밥상 : 새우찜과 갑오징어 볶음


시어머님이 차려주신 밥상 : 새우찜과 갑오징어 볶음

늦었지만 명절 잘 보내셨나요? 오빠님은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쭈~욱 쉬었던터라 저에겐 이번 명절이 더욱 길게 느껴졌네요. 저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오빠님의 고향인 경남 사천에 다녀왔는데 서울에 올라올때는 무려 6시간이나 걸려서 많이 피곤했답니다. 그렇게 새벽에 올라와서 바로 몇시간 뒤에 제주도로 슝~ 날아갔지요!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 그 중 어머님이 차려주신 맛난 밥상을 올려봐요. 오빠님은 바닷가 근처에서 자라서 어렸을 때 부터 해산물을 많이 먹고 자랐데요. 고로 시댁의 탕국에도 떡국에도 해산물이 잔뜩 들어간답니다. 어머님이 중간에 새우찜을 해주셨는데 새우가 진짜 왕새우인거에요! (옆에 생선이랑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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