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각자 도생의 시대.온정주의로는 기준을 세울 수 없다

페북에 너무 와닿는 글이 있어서 퍼왔다이제는 각자 도생의 시대.투기꾼들의 투기는 막아야 하지만, 무주택자들의 주액매수는 편안하게 손이 나가도록 만들어야 한다.취지는 좋은데.. 무주택자들이라고 다 같은 무주택자도 아닐 뿐더러, 기준점이 이상하다보니 정책도 엇박자 식으로 나가왔다. 온정주의로 5천만 국민의 저마다의 사정을 다 들어줄 순 없는건데... 쩝. 그리고 3년. 여전히 그들은 이겼다고 말하고 나쁜 건 기존에 하던 놈들, 그리고 선동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한다.모르겠고.....신규 신혼부부들의 사회진출이 더 힘들어짐에 안타까움을...전세자금의 순기능이었던 자산축적 기능이 공격받고 있음에 두번째 안타까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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