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컴퍼니 빌더 - 패스트트랙 아시아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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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그램 제작 시 기초가 되는 코딩이 세팅되어 있듯, 투자/마케팅/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창업자가 피할 수 없는 고민을 초기에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컴퍼니 빌더(Company Builder). 스타트업 지주회사, 스타트업 스튜디오라고도 불린다.2. 국내에서는 '패스트트랙아시아'가 이런 모델을 가장 먼저 도입, 패스트캠퍼스(교육), 패스트파이브(부동산), 패스트인베스트먼트(투자) 등 자회사를 두고 파트너사를 직접 만들어 성장시키고 있다.3. 사명을 아시아로 한 이유는 향후 홍콩/싱가포르 등 메가시티 등에 진출하기 위함.4. 학교/직장 별로 창업동아리 등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유능한 창업팀은 대개 학교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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