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죽은 나는

화요 웹툰 중 약간은 비인기 웹툰으로 보이는 ‘그날 죽은 나는’ 이라는 웹툰. 여고를 배경으로 한 웹툰이긴 한데 미스테리 스릴러를 좋아하는 나는 담번에 푹 빠져버렸더라지...이런 스토리로 전개되고 서서히 이야기가 매듭지어지는 중인데..오늘 보다가 뭔가 기억해봄직한 내용을 발견했다.수동적이지 않은, 능동적인 삶을 살자. 즉, 내 삶의 주인이 되자. 라는 것. 주인의식..? 같은 거랄까...쉽진 않지만 말이다..이제 연말이고., 한해 목표 세웠던 것들을 리뷰해야 하는 시점이다. 문득 올해 세웠던 계획을 다시 꺼내서 살펴 보니.. 현실과 너무 멀어져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이번주에는 올해 세웠던 목표(라고 해봤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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