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보급, 결국은 정치선동용으로..결국은 누Moon가의 지지율 올리기를 위한 액션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헛점이 너무나도 많이 보인다.1. 동전던지기보다 조금 나은 셀트리온 치료제 사용 허가2. 리스크가 큰 아스트라제네카 사용 허가3. 화이자 백신의 2월 도입 가능성을 언급(가능성일 뿐이다)4. 9월까지 전체 인구의 70%가 백신을 맞게 하여 11월에는 집단면역에 다다를 수 있게 한다.정부의 플랜이다. 누구나 그럴 듯한 계획을 한다.나한테 쳐맞기 전까지는 이라는 단어가 생각난다.셀트리온 치료제는 그냥 할말하않으로 넘어가고.아스트라제네카 효능에 대해 다시한번 주목해야 한다.백신 제소사의 발표에 따르면, 아스트..........
1월 25일 한국경제 기사 - 정부의 백신 접종 플랜과 아스트라제네카, 그리고 눈가리고 아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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