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 -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의 칼부림(공매도 세력과 철웅이형. 그리고 자사주 매입)

어제부터 공매도가 시작되고 에코마케팅에는 엄청난 파리떼가 꼬이기 시작했다. 솔찍히 빠질만큼 빠진 이 기업에 무슨 억한 심경(?)을 갖고 저리 공매도를 3일(월요일)에 때렸을꼬..... 우리의 에코마케팅을 구원해주는 만찢남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철웅좌. 파리 떼를 잡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바로 선빵필승. 기선제압이다. 우리 만찢남의 카드는 바로 자사주 매입 결정. 1년간 자사주 45만주를 매입하신다고 한다. 약 103억원 정도의 규모. 덕분에 1달 넘게 조정을 보이고 있던, 그리고 온갖 안좋은 루머와 각종 투자자들의 곡소리가 넘쳐나던 이 때, 진짜 오랜만에 5% 반등이 나왔다. 1분기 배당 어쩌구 관련 같은 골자로 나온 조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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