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3일차 뉴질랜드는 한국보다 4시간이 빠르다 아침 일찍 타우랑가로 출발하기로 하고 어제 일찍 잠들었는데 .. 9시 기상 너무 힘들었음 ㅋㅋㅋㅋㅋ 한국 시간으로 치면 5시라 시차 적응이 안된건지 아님 어제 비행 피로인지 ㅋㅋㅋㅋ 일단 겨우 일어나서 씻고 10시에 출발..!! 잠죽자 오클랜드에서 타우랑가까지는 2시간 반 정도 거리로 따지면 서울에서 강원도 가는 정도임 구린 날씨 어제부터 날씨가 좋진 않아서 호비튼을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예약을 못했음 다행히 가다보니 날씨가 좋아지는거 같아서 바로 예약 갈겼음!!! 클룩이나 이런 사이트에서는 한국 가이드 대동하는거라..가격대가 좀 있고 난 딱히 가이드는 필요없어서 공식 사이트에서 예매함 호비튼 예약 꿀팁 https://www.hobbitontours.com Hobbiton Movie Set Tours In the heart of New Zealand, step into the lush pastures of the Shire with a ...
원문링크 : 2023.02.11 타우랑가 호비튼 + 마운트 망가누이 핫풀+ fresh fish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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