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7 벌써 퀸스타운 마지막날 ! 브런치 ivy &lola's , 쿠키타운 , 오클랜드 Little Creatures Brewery


2023.02.17 벌써 퀸스타운 마지막날 ! 브런치 ivy &lola's , 쿠키타운 , 오클랜드 Little Creatures Brewery

짧게 치고빠지는 퀸스타운 여행 차가 없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이 어려워서 1박2일 딱 좋음!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호수 근처에 브런치 먹으러 갔다 IVY & LOLA's 간단한 브런치 이름에 충실하게 벽에 가득한 아이비 저녁에는 맥주먹는 사람때문에 자리가 없었는데 아침엔 그래도 자리가 몇개 있었다. 호수 근처라 핫플같음 아침엔 해피아워라고 맥주랑 칵테일을 싸게 파는게 있음 ㅋㅋㅋㅋ 아침부터 술먹는 사람이 있다고? 했는데 그게 나임 ㅎ 그리고 쿠마라포테이토랑 빅블랙퍼스트 시켰는데 15분 정도 기다린 것 같음! 쿠마라포테이토 내가 감자를 좋아해서 포테이토만 보고 고른 메뉴 근데 감자보단 고구마맛이 낫는데 스위트포테이토엿나?!! 맛있었다. 약간.. 고구마 전 느낌? 다음에 가도 이거 시켜먹을듯 ㅎㅎ 빅 블랙퍼스트 그냥 무난한 브런치! 브런치 먹는 사람들 대부분이 이걸 시켜서 먹고 있었다. 맛있게 식사를 끝내고 좀 돌아다니다가 아이스크림 먹으러 감! 퀸스타운 아이스크림 가게 PATAGONIA ...



원문링크 : 2023.02.17 벌써 퀸스타운 마지막날 ! 브런치 ivy &lola's , 쿠키타운 , 오클랜드 Little Creatures Brew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