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전설 야생의숨결 공략] (40) 동하테르 - 그릇의 조종자 (하테노 마을 미니 챌린지)

이번화부터는 동하테르지역 하테노 마을의 미니 챌린지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하테노 마을 입구의 문지기를 지나 마을안으로 들어가면 마을 초입에 한 꼬마가 풀이 죽은채 가만히 서있습니다. 이 꼬마의 이름은 티보인데, 티보에게 말을 걸면 자신이 엄청난 것을 찾았고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그럼 티보를 따라 이동합니다. 티보는 마을 구석의 석상으로 링크를 데려갑니다. 이 석상은 촌장님의 집에 있는 조각상과 닮았다고 하는데, 촌장의 집의 조각상은 여신상을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이 석상의 정체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석상에 기도를 합니다. 그러자 불길한 암흑의 기운이 석상 주변을 감싸더니 석상이 링크에게 말을 걸기 시작합니다. 이 석상은 자신이 생명과 힘을 관장하는 신이었다고 소개합니다. 석상은 과거 돈과 생명력을 거래했었는데, 여신 하일리아에 미움을 사 현재의 모습으로 지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마을 사람들에게도 무시당하는 처지라고... 석상은 갑자기 링크의 의사도 묻지 않고 아묻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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