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전설 야생의숨결 공략] (61) 라넬 지방 - 영걸제의 노래, 다 키키의 사당 (다 키키의 축복)


[젤다의전설 야생의숨결 공략] (61) 라넬 지방 - 영걸제의 노래, 다 키키의 사당 (다 키키의 축복)

조라의 마을에 온 다음 클리어한 사당이라고는 네주 요마의 사당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이번화에서는 사당 챌린지를 진행하여 또 다른 사당을 워프포인트로 등록해보겠습니다. 미파의 동상 앞으로 가면 꼬마 조라족이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 꼬마 조라족에게 다가가 말을 겁니다. 라루타는 링크에게 멋있다고하며 영걸제의 노래를 들려줍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광린이 세라의 발밑 가르거든 빛을 발하며 시련 나타나리」 ~ 사당 챌린지 ~ 영걸제의 노래 노래에서 세라는 세라의 폭포를 의미하고 시련은 사당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모험 수첩에 나온대로 모르덴씨에게 가서 정보를 좀 더 모으기로합니다. 모르덴씨는 아래 지도가 가리키는 다리 위에 있습니다. 제사의 창은 미파가 사용했던 광린의 창의 모조품으로 제사할 때 사용하였으나 강 밑으로 떨어뜨려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제사의 창을 찾기 위해 강 밑으로 내려갑니다. 다리에 메달려 왼쪽에 보이는 난간으로 떨어져서 강 밑에 창이 있는지 찾아봅니다. 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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