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전설 야생의숨결 공략] (90) 화염의 신수 바 루다니아 - 떠올린 기억 #4 영걸 다르케르

안녕하세요~ 세지찡 입니다. 지난 글에서 윤돌을 구해놨더니 지혼자 데굴데굴 굴러 마을로 돌아가버렸습니다. 윤돌을 구해낸 값을 받기 위해 시모 이토세의 사당으로 워프하여 고론시티의 브루도에게 돌아갑니다. 브루도에게 말을 걸면 윤돌을 구해준 보답으로 방염 물약 3개를 얻습니다. (이제 필요 없습니다만...) 브루도는 진통제를 먹고 신수를 날리러 간다며 다르케르의 이야기를 꺼냅니다. 다르케르의 큰바위 얼굴을 보자 링크는 기억을 떠올립니다. 100년 전 평화로웠던 고론시티의 신수 바 루다니아 위에 링크와 다르케르가 있습니다. 신수 훈련으로 다른 영걸들과 경쟁중인 다르케르는 가논으로 부터 고론의 평화를 지켜내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러던 이 때! 갑자기 지진이 다며 산에서 큰 바위들이 젤다와 다르케르를 향해 떨어집니다. 다르케르의 수호를 사용하여 위험을 넘긴 다르케르. 무언가 불길한 기운을 느끼며 링크의 기억이 마무리 됩니다. (0_0)!!!!! 윤돌은 영걸 다르케르의 자손이었습니다. 처음 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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