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원서대여 집으로 미국책이 배달되는 서비스!

안녕하세요 북팡삼촌입니다~^^ 요즘 날씨가 고온 건조한 지중해 feel(?)이 나면서 너무 화창하고 좋네요. 저는 어릴 때부터 차고 건조한 한 겨울보다 더운 여름을 더 좋아했었습니다. 곧 장마가 끝나고 꿉꿉한 폭염이 시작되겠죠. 이런 러블리한 날씨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아쉽습니다...폭염이 시작되면(거기다 코로나까지 겹쳐서) 가뜩이나 외출도 힘든 상황에서 우리 아이 영어 독서 습관 잡기가 쉽지 않을 듯합니다... 그렇다고 도서관 가서 몇 권씩 빌려오기도 귀찮고, 땀나고, 또 맘에 드는 책은 이미 대여 상태고.... ㅠ (그나마 근처에 영어도서관이라도 있다면 당신은 행. 운. 아!)이런 분들은 힘들게 발품 팔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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