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프로 영어원서 고르는 모습 구경해보았습니다


릿프로 영어원서 고르는 모습 구경해보았습니다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렸나요 뭔 비가 이리도 길게 오나요. 한국서 첨 경험해보는 우기(?)인 거 같은데 아침에 버스 타기도 힘들고 온 삭신이 쑤시는 요즘입니다. 기청제라도 지내야 되는 걸까요... 솔직히 말해서 요샌 독서도 안 하고 온종일 현타와서 멍하게 사는 듯합니다. 코로나에, 비에 정말 유난스러운 한 해입니다.이런 날에도 불구하고 옆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우리 실장님을 슥 보니 '나도 열심히 해야지!' 이런 생각이 드네요. 참 든든한 선배입니다. 어제 아침엔 문득 실장님 책 선별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남기고 싶어서 카메라를 들이댔습니다. 일할 때 걸리적거릴 텐데 오히려 책까지 직접 뽑아가며 친절하게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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