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리넨으로 만드는 에이프런과 소품 36

요 책 보는 순간부터 참 탐났던 아입니다. 하리의 애정 이웃님들이라면 얼마 전 제가 다양한 에이프런 패턴에 욜씨미 버닝했던 거 아마 기억하실 거예요~^^ᄒᄒ 그런 제 욕구를 한방에 해결해 줄 책이라는 느낌적인 느낌이 뽝~!!! 앞치마와 소품을 합쳐 총 36가지. 가짓수도 어마어마하죠?^^ 목차는 앞치마 별로 작품 사진과 만드는 방법을 함께 표시해 찾아보기도 쉽게 되어 있네요. 처음 소개되는 아이는 베이직한 어깨 끈 타입으로 종아리 중간쯤 오는 미디 길이와 허벅지 중간쯤 오는 쇼트. 그저 길이만 다른 것이 아니고 미디 타입은 허리를 묶는 스타일로 쇼트 타입은 버튼 여밈 스타일로 각각 디테일의 변화를 주었네요. 먼저 소개된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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