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 머선 129? 베란다 타일의 반란..ㅠㅠ


이거이 머선 129? 베란다 타일의 반란..ㅠㅠ

우리가 지금 사는 아파트는 2006년 2월인가 이사를 왔으니 거의 16년이 다 되어 간다. 남들 다 하는 베란다 확장 공사도 패스하고 생긴 그대로(?) 살고있는데.. 겨울이면 한기가 심해 베란다에 있던 화분들 대부분을 거실로 들이곤 한다. 얼마전 시아버지께서 농사 지으신 콩을 잔뜩 보내셨는데.. 김치냉장고는 김장김치로 포화 상태고 해서 넣어둘 곳도 마땅치 않아 김치냉장고용 저장용기에 담아 베란다에 내놓으려고 나가보니.. 뜨헉~!!! 아이구야~!!! 이거이 머선 129??? 거실 창문과 맞닿은 쪽 베란다 타일이 역브이자 형태로 솟구쳐 올라와 있다. 솟구쳐 올라온 타일 중 2 장은 보시다시피 구탱이가 박살이 났다. 순간 스치는 다양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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