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미디어시티 부근의 "어 리틀 뉴욕" 느낌의 카페 매일 점심시간쯤 디엠씨에 오면 직장인들이 넘쳐나서 곳곳이 다 붐빈다. 워낙 회사가 많으니 어쩔 수 없지만 조금이라도 사람을 피하고 싶어서 1시 반 넘어서 크로플맛집이라고 입소문이 난 "런이트(Runit)"라는 카페를 방문했다. 런이트 Runit 상암파출소 근처의 2층 카페다. 근처에 디엠씨 홍보관과 CJ E&M 건물이 있다. 지하철로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 9번 출구에서 좀 걸으면 있다. Everyday 8:00-23:00 모던하면서도 귀여운 로고를 들여다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상당히 디자인에 공을 들인 로고다. 그냥 폰트로 때운 로고가 아니란 말씀. 아래의 언더라인과 &#..........
런이트: 크림라떼가 맛있는 디지털미디어시티 카페 (feat.브런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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