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타투가 불법인 이유?


대한민국에서 타투가 불법인 이유?

여러분은 타투 또는 문신을 했나요? 한문으론 문신 / 영어로는 타투 사람의 피부나 피하조직에 상처를 내고 색깔이 있는 잉크를 진피 속에 집어넣는 것으로 글자나 무늬 또는 그림을 새겨 넣는 것을 말합니다. 옛날에는 문신이라는 말이 익숙했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았으나 요즘은 개성을 나타내기 위한 표현방법중 하나로 꼽히며 과거에 비해서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덜한 편이다. 우리나라에서 타투가 불법인 이유 1992년 대법원은 타투를 의료행위로 지정했습니다. 그래서 의료인이 아닌 비의료인이 타투 시술을 하면 불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에는 타투를 받는사람은 불법이 아니지만 타투를 시술하는 사람이 의사면허가 없다면 불법이다. 의료인이 타투를 시술해야 합법인것이다. 이유는 타투바늘 때문이다.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사람 몸에 바늘을 찔러 색소를 입히다 염증같은 병에 걸릴수도 있다는 이유로 타투를 의료행위로 판단한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런 불법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타투이스트는 약간 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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