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정주행하면 "임지연 불쌍하다" 말 나오는 의외의 이유


'더 글로리' 정주행하면 "임지연 불쌍하다" 말 나오는 의외의 이유

넷플릭스 '더 글로리'가 드디어 16부작으로 완결됐다. '더 글로리'의 파트2 공개일을 기다려온 누리꾼은 마지막 화까지 단숨에 시청하며 '찐팬'임을 인증했다. '더 글로리' 전편을 시청한 많은 이들 사이에선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 박연진의 성인 역을 맡아 활약한 임지연이 불쌍했다는 의외의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인더파우치 누구나 안전한 사랑을 하도록, 파우치 속 작은 비밀! 인더파우치 inthepouch.com #더글로리 #인더파우치 #연진아 #학교폭력 #임지연 누리꾼 A씨는 이와 관련해 "잘못은 신예은이 했는데 임지연이 벌 대신 받은 느낌이라 좀 불쌍했다"라고 전했다. 학교 폭력 피해자인 문동은(송혜교 분)의 몸을 고데기로 지지는 등의 수위 높은 학교 폭력은 박연진의 아역 배우인 신예은이 전담했다. 하지만 학교 폭력을 한 대가를 톡톡히 치른 인물은 신예은이 아닌 임지연이다. A씨는 "이래서 40살 넘은 배우들이 교복 입고 아역 연기 하나 보다"라며 유쾌하게 덧붙였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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