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뮤직 밴드 유니파이와, EP<고래의하루>제작기


월드뮤직 밴드 유니파이와, EP<고래의하루>제작기

서로 다른 것이 모여 하나가 되다. 유니파이 '서로 다른 것이 모여 하나가 되다’ 라는 의미를 가진 유니파이는 4인조 월드뮤직 밴드로, 팝핀, 탭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예술적 협업을 이끌어내는 팀이다. 유니파이의 '고래의 하루'는 국제 아시아퍼시픽 미팅 에이팜쇼케이스(Apamm)와 러시아 Korea Festival 등 국제 무대에서 수많은 관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리더이자 드러머 고대훈을 중심으로 기타리스트 김만영, 해금연주자 김남령, 키보디스트 고은진 등 4명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니파이. 올해 3년차로 접어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유니파이 로고 수록곡 ‘고래의 하루’와 ‘Imagine’을 쓰게 된 계기 합주를 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하던 중, 문득 고래에 관하여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바다 생명체 흰수염고래의 삶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을 하게 되었어요. 거대한 크기의 흰수염고래는 생을 바다 깊은 곳에서 늘 정해진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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