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82946?ref=naver 같이 뛰고 세리머니도 했는데…황희찬 확진 후폭풍 우려 제공 |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A매치 ‘쓰나미’가 우려되... www.sportsseoul.com 멕시코, 카타르와의 A매치 2연전을 마친 축구대표팀에서 선수 7명과 스태프 3명 등 총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권창훈(프라이부르크), 이동준, 김문환(이상 부산 아이파크), 조현우(울산 현대), 황인범(루빈 카잔), 나상호(성남FC) 등에게서 양성 반응이 나왔고, 18일에는 황희찬(RB라이프치히)까지 경기 후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우울한 소식이 날아들었다. 가장 심각한 점은 황희찬이 카타르전에 출전했다는 사실이다. 황희찬은 선발로 나서 76분을 소화했다. 전반 초반에는 골까지 넣었고, 이후 손흥민, 이재성, 황의조, 남태희 등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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