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유깻잎 이혼 속사정과 유깻잎이 들은 최고기 아버지의 막말


최고기-유깻잎 이혼 속사정과 유깻잎이 들은 최고기 아버지의 막말

최고기 유깻잎 이혼사유, 시댁과 연관? '결혼 2개월 후 출산했지만...'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유튜버 최고기와 전 부인이자 유튜버인 유깻잎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혼한 지 7개월이 된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났지만 친근한 모습이었다. 최고기와 유깻잎은 26세, 24세의 나이에 결혼했다. 결혼식 2개월 후 딸 솔잎이가 태어났지만 5년 만인 지난 4월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들의 이혼사유가 더욱 화제를 모은 까닭은 시댁과의 갈등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최고기는 "아버지가 나이가 많다 보니까 우스갯소리로 항상 '난 곧 죽을 건데' 하신다. 그래서 아빠 편을 더 들어줬던 것 같다"라고 했다. 그는 "결혼할 때 혼수 문제로 안맞은 부분이 있었다. 이 때문에 아버지가 상견례 자리에서 세게 말씀 하셨다. 성격이 불같고 공격적인 스타일이라서 장모님에게 상처를 줬다"라고 전했다. 최고기는 "(유깻잎에게는) 그게 가장 상처였을 거다. 솔직히 누가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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