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했던 주말 바다도 보고싶고 조개구이도 먹고싶어서 급으로 가게된 대천!대천은 정말 오랫만인데 요즘 대천해수욕장에 신상카페가 생겼다고해서 간김에 들려봤어요!쨍한 날씨였으면 정말 좋았겠지만?그래도 아기랑가는 여행은 날씨가 흐리면 흐린대로 좋아요.....너무 더우면 힘들거든용^^인스타에서 요즘 핫한곳인데 갑자기 여기 올줄 몰랐구요?ㅋㅋ대전에도 궁동에 커피인터뷰가 있는데 비슷한 계열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봤어요!암튼 외관도 맘에들고 밖에 핑크핑크한 의자들도 맘에 들더라구요!!근데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이너무 많았......힝핑쿠핑쿠한 의자가 참 맘에 들었던;코로나때문에 외출을 안할순 없지만 왠만해선 내부보단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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