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팬클럽!다이어리/ 스터디플래너 소개합니다.한때는 열심히 쓰던 기억이 있긴 하지만, 최근엔 '잘 써야지' 해본 기억이 별로 없네요. 특히 요즘이야 핸드폰도 있어서... 노트 여기저기 끄적끄적 흔적만 가득합니다. 이렇다 보니 정보가 뿔뿔이 흩어져서 여기저기(다이어리 겸 노트, 에버노트, 블로그, 폰...) 찾아야 하고 제때 못 찾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ㅎ 늙은 건지.특히 `또렷한 기억보다 희미한 기록이 낫다`는 가치관을 가졌는데 부끄럽네요. 조금 더 체계적으로 목표를 기록하고, 실천을 돕는 스케줄러가 절실히 필요함을 느낍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예쁘고 알찬 다이어리들이 참 많네요. 선택지가 다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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