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커피 입니다.뜬금없이 살아온 이야기가 적고 싶네요.가까이에서는 비극이었던 때도멀리서보니 희극.1녀 2남 중에 장녀임. 착하고 성실하신 부모님 아래서 자람.정말 돈아끼고 남한테 피해 안주며 착하게 사는것을 배움.근면 성실이 최고의 미덕인 줄 알고대출하면 무슨 망하는 줄 아는 마인드를 뼈에 새김.그나마 아빠가 사신땅이 나라에 매입되며 10배 이상으로 불어나는 거 한번 봄.아빠가 고1 여름방학에 교통사고 나심.나를 처음에 못 알아보셨고 전두엽을 다치심. 후에 장애등급 받았고 현재도 다리를 저심.병원생활 오래하다 다음해에 집에 오셨고 그 뒤로도 여러 차례 수술받음. 엄마도 아빠 병간호하시느라 한 달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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