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수박사 간증을 보며 느꼈던 여러가지 감정들


원종수박사 간증을 보며 느꼈던 여러가지 감정들

악성혹덩어리세포를 현미경으로 가만히 관찰했었으면 진짜 질서 없고 비정상적이고 세포 하나하나가 화가 나있는 모습처럼 있을 자리에 있지 않고 이리저리 방황하시는 행로를 보이지요.... 한마디로 악성혹덩어리세포는 상념 없이 의미 없이 자라나는 세포로서 자체로 성장하시는 것 말고 주위 세포를 파괴하시는 우리가 알고 있는 무서울수있는 놈이지요..... 반대로 정상적인 세포는 질서정연했었으면서 온유해 성장과 쇠퇴를 반복하고 또한한한 우리 몸의 세포들 중 약 5개월 후면 지금 여러사람시민분이 가지고 계신 세포는 다 죽고 새롭게 세포로 바뀌게 됩답니다~. 장세포는 3일.백혈구는7일.혈소판은7타임.적혈구는 120일.우리의 피부도20일이면 heart을 다하고 또한한 다른 새롭게 세포로 탈바꿈하시는 것이지요.... 상상을 했었으면서 읽노라니 가슴이 찡하고 '이게 어떠한 수순으로 가능하지? ' 이런 상념이 든다. 나도 새벽기도를 다녀오기도 했지만 늦은 새벽이고 차 타고 5분 거리이기도한데도 못 갈 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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