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추천]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


[영화추천]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

안녕하세요. 준수입니다. 지난주말에는 오랜만에 영화를 봤습니다집앞이 바로 CGV라서 영화시작 예매시각인 9시에 나가면 광고가 진행되는 10분만에 영화관 의자에 착석하네요~입장지연에 따른 관람불편을 최소화하고자,본 영화는 약 10여분 후에 시작됩니다. => 이게 영화관의 광고수입벌이로 이용되고 있답니다. 보고싶지 않은 광고 일부러 볼 필요는 없죠? 저는 그래서 항상 10분후 시간에 맞춰 들어간답니다. 보유한 CGV 롯데카드로 할인도 받으니, 집에서 영화보는 것 같이 부담도 없어서 좋네요~~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영화를 보고 난 후 바로 느꼈던 감정은 와.....엄청나네~~액션의 스케일이 대단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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