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몰리션 / 혼영 추천하고 싶네요.


데몰리션 / 혼영 추천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켈리루비에요. 연휴 기간에 우연히 보게 된 영화인데, 저에게 치유를 선물해 준 영화라 이웃님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감독 : 장 마크 발레 데이비스 역 : 제이크 질렌할 캐런 역 : 나오미 왓츠 줄리아 : 헤더 린드 RyanMcGuire, 출처 Pixabay 뉴욕을 뒷배경으로 한 출근길 차 안에서 부부의 일상 대화 냉장고 안에 물이 새는데 고쳐달라고 했지만, 남편 데이비스는 무심히 아내의 말을 되풀이합니다. 아내 줄리아가 교통사고로 죽게 되면서 영화는 시작됩니다. https://tv.naver.com/v/887961 아내가 10분 전에 죽었고, 배가 고파 초콜릿을 사 먹으려고 자판기에 돈을 넣었지만, 초콜릿은 야속하게도 걸려있기만 합니다. 데이비스는 자신에게 일어난 감당하기 힘들었을 아내의 죽음과 관련된 일을 편지로 써 내려갑니다. 그리고, 이 자판기 회사에 보냅니다. cocoparisienne, 출처 Pixabay 아내를 잃어도 무심히 일을 하던 그의 모습 감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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