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봤다.


고양이를 봤다.

집에 오는 길에 고양이를 봤다. 사람이 많은 산책길인데 여유롭게 누워 있었다. 길냥이 같았는데. 너무 놀라웠다. 그리고 츄르가 없는 빈털터리인 내가 너무 원망스러웠다. 안녕. 담에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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