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무섭게


시간이 무섭게

시간이 참 무섭게 흐른다 12월이 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8일. 금방 10일 되고 20일 되고 30일 되겠지. 올해 너무 힘들어서 빨리 끝나길 바라고는 있지만 매번 한 해가 저무는 시간이 오면 센티해진다. 막연히 뭔가 끝난다는 게 슬픈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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