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차이


생각의 차이

무슨 일이든 생각의 차이가 큰 것 같다. 어렵다면 어려운 거고 쉽다면 쉬운 거. 멘탈이 중요하다는 것을 매번 다시 깨닫는다. 똑같은 일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생긴다는 걸 매번 매시간 느끼는 중이다. 나에겐 쉬운 게 다른 사람에겐 어려울 수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많으니까. 그래서 쉽게 받아들여야 하는 게 중요한데.. 그 포인트를 잘 알면서도 꼬아서 생각하는 내가 답답할 때가 많다. 쉽게 가자 제발! 일희일비하기 싫은데 결과가 좋으면 기쁘고 그렇지 못할 땐 시무룩해지는 게 결국 내 마음가짐의 문제겠지?? 오늘 친구에 긍정적인 화법에 새삼 나 스스로를 꾸짖으며 긍정적인 마음을 다시 새겼다. 자꾸 생각이 부정적으로 흘러가는데 계속 좋은 생각을 되새김질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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