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멕시칸] 타코와 부리또, 멕시칸 소울을 느껴보자.


[동성로/멕시칸] 타코와 부리또, 멕시칸 소울을 느껴보자.

동성로에 나가본게 얼마만일까?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람 많은 거리를 피하게 된다.나만은 안 그럴줄 알았는데어림없는 소리.그래도 오늘만은 정말더운 여름의 용기를 쥐어짜서버스를 타고 동성로로 향해본다.정확히는 동성로에서는 약간 벗어난,삼덕 소방서 맞은편 길에 위치한#블랙타코앤그릴 에 가기 위하여!사실 도착하기 전까지 몰랐는데.여기, 칼리엔테였다.그래도 지금보다 젊은 시절기네스 맛나게 뽑아주는 맥주집 찾아 오곤 했던.이름이 바뀌었구나..친구가 교통체증에 갇혀 조금 늦는 사이열심히 메뉴판을 찍어본다.#멕시칸푸드 인 타코를 간판에 내세웠으니대부분 멕시칸 메뉴다.이제는 익숙한#파히타 (직접 싸먹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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