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스타트 트레인쏘서 후기 (내돈내산)


브라이트스타트 트레인쏘서 후기 (내돈내산)

요즘들어 몸부림이나 용쓰기가 심해져서 토하는 횟수가 부쩍 늘어난 똔이. 게다가 몸무게는 8kg 육박.. 분유 먹이고나면 용트림하면서 펄떡펄떡거려서 30분씩 안고 돌아댕겨도 서너번씩 토하고 턱받이 갈고 옷 갈아입히는게 일이라서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뒤늦게 쏘서를 알아봤데죠..이븐플로 아마존쏘서나 점퍼루 겸용 쏘서 등좋아보이는게 참 많았..그러나 아기체육관은 이미 두 개나 있고집안에 공간은 남아나질 않고..눈물을 머금고 뒤로 하고브라이트스타트의 트레인쏘서를 구입하기로 결심.바로바로 요 장면에 혹해서!끌고다니면서 부엌일이나 방에서 할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게다가 간단히 접히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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