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 칭찬해~ 지금처럼 마음가짐을 가지고

나 자신을 위한 칭찬 도움이 될까 하며 고민하던 일요일 아침이런 네이버의 질문에 또 쉬지 않아야 한다는 압박 아닌 압박을 느낍니다. 내가 블로그를 언제 시작했는지 잊을 수는 없다겨우 열흘짜리 블린이(블로그+어린이)이기에열흘에 오늘 새로운 숫자에 감동까지도 !!!전체 1,999 숫자가 감회가 새롭고 놀랍다내가 어떤 글을 쓰는가도 중요하지만 그 글을 누가 보고 있는가? 내가 과연 지금이 잘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미래를 만들고 수정과 방향성에 의문점을 최소화 해야 할 것이다. 배움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었다고 생각하며오늘의 숫자에 연연하지 말아야 하지만그 숫자가 주는 영향력은 대단하다.나는 과연 네이버 블로그가 질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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