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이런 메일도 스팸이 아니더라!

안녕하세요 실행 속에서 해법을 찾는 N 차원 건우 입니다. 기분 좋은 이메일을 하나 받았습니다. 아마도 이런 메일은 스팸으로 보내지 못할것 같아요 운동화 등록 이후 다른 신발을 교체 못했지만 어찌 어찌 달리다보니 1000키로를 넘어서 천사를 달렸다고 보내줬네요 거리 참 천사(1004)스럽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응원해주고 있다는 것으로 많은 기쁨을 주는 것이었지요 간단하지만 강력한 응원입니다. 메일 등록에 있어서 이런 응원은 자주 볼 수록 달리기를 끊을 수 없었습니다. 누군가와 연결된 것에서 시작하는 칭찬은 곧 소통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알려주는것이죠 가볍게 응원을 한 것은 곧 매일 달린 것을 알렸다는 것! 누군가가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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