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떼쓰지 않고 자기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훈육하기


아이가 떼쓰지 않고 자기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훈육하기

보통 훈육에 관련된 포스팅을 하면 항상 반복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훈육의 마지막 단계에서 아이가 울거나 떼쓰는 행동을 대신하여 표현 방법을 제시해 주라고 이야기했던 부분인데요. 아이에게 피드백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훈육의 마무리 단계로 중요한 부분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제시를 해야 하는지 어떤 방법이 있는지 딱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사실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공격 행동과 떼쓰는 아이를 훈육할 때 마지막 단계에서 떼쓰지 않고 다른 표현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훈육하는 법을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1) 15~18개월 대상 아직 언어적인 의사소통이 어려운 15~18개월 무렵에는 훈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않을 시기이도 하지만 아이도 부모가 하는 말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시기입니다. 아이가 자기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운 시기이기도 하죠. 이맘때 아이가 때 쓰는 원인은 대부분 원하는 욕구가 채워지지 않을 때 떼를 부리게 되는데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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