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 이전 3세 미만 아이의 훈육법은 따로 있다


36개월 이전 3세 미만 아이의 훈육법은 따로 있다

36개월이 안 됐는데 때를 너무 많이 쓰는 아기 훈육을 해야 하나요? 예전에 훈육 관련 포스팅에서 36개월이 되지 않은 아이들의 훈육은 조심해야 한다고 짚어드렸는데요. 그 이유는 36개월 이전의 아이들은 아직 말로서 자기가 원하는 것, 기분 등을 전달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울음으로 그 표현을 대신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이 무렵 떼쓰기도 함께 시작하기 때문에 정말 이대로 둬도 괜찮은 건가? 하는 고민에 휩싸이게 됩니다. 제가 세 아이를 양육했을 때 보통 걷기 시작할 무렵부터 자기가 하고 싶은 것 만지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것들이 생기고, 이런 것들을 얻어 내기 위해서 누가 알려주지 않았는데도 떼를 쓰게 되더라고요. 점점 커갈수록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떼리를 쓰고 울고 심지어 드러눕기까지 합니다. 근데 36개월 전에 훈육은 아이의 정서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그냥 다 받아주고 아이게에 끌려다니자니 점점 더 버릇이 없어질까 봐 저도 똑같이 고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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