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장래희망이 없는 아이를 위해 필요한 것 (꿈이 없는 아이)


초등학생 장래희망이 없는 아이를 위해 필요한 것 (꿈이 없는 아이)

이웃님들의 장래희망은 어떤 거였는지 기억하시나요? 저는 그게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더라고요. 제가 7살 때쯤 저는 가수가 되고 싶었고, 그다음 학교에 다닐 때쯤에는 유치원 선생님, 간호사, 학교 선생님까지 꿈이 자주 바뀌기도 하고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참 많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초등학교 2학년인 첫째 아이에게 꿈이 뭔지 물어봤더니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어!”라는 딸아이의 대답에 잠깐 리액션이 고장 났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웃님들 중에서도 혹시 저처럼 아이의 꿈에 대해서 적잖이 고민이 되고 당황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사실 전 너무 걱정스러워 1학기 상담 때 이런 내용을 한번 여쭤봤었어요. 선생님 말씀으로는 꿈이 없는 친구들도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요즘엔 기본적인 직업군도 굉장히 많이 나오긴 하지만 그 외에 1인 크리에이터 (유튜버) 혹은 건물주, 카페 사장님 이렇게 부모가 생각하기 어려운 장래희망을 이야기하는 친구들도 많다고 합니다.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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