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 에이우드 우리 고양이를 위한 튼튼한 원목 캣타워 구매후기

크로노 에이우드 우리 고양이를 위한 튼튼한 원목 캣타워 구매후기 어쩌다 집사가 되다보니 고양이 캣타워는 그냥 다 거기서 거기라고만 생각해 저렴한 고양이 캣타워 또는 캣폴만 눈에 들어오면 구매해서 설치하다보니 이 좁은 집에 저 작은 체구의 털달린 아이가 차지하는 공간이 너무너무 광범위 해지더라. 하나 구매해서 설치하고 보면 흔들흔들 또 하나 구매해서 설치해도 흔들흔들 그제서야 저렴한 캣타워나 캣폴은 집안에 쓰레기만 늘리는 일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지만 벌써 구매해서 쌓아 놓았으니 최대한 안심하고 오를수 있게 이렇게, 저렇게 조립을 해서 내내 사용은 해 봤지만 이 고양이라는 아이들은 자기가 안전하다고 생각지 않으면 또 사용하려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된 집사.

아깽이 때는 이렇게 작은 고양이 창문형 해먹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성묘가 되니 캣타워나 캣폴은 높이 더 높이 올라가려하는 이 고양이님들에게는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 특히 날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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