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도시재생공감서포터즈단] 옛 문화와 공존하는 도시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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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공감 서포터즈 첫 활동으로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역사자원에 대해 생각해 보기 위해 충남 서천군 비인면에 위치한 비인 읍성 촬영에 나섰습니다. 비인 읍성은 왜구 침입에 방비를 목적으로 1421년(세종 3년)에, 고려 중엽에 흙으로 쌓은 성 위에 다시 돌을 쌓아 세운 성으로 둘레가 3,000m이고 높이는 2m입니다. 대부분이 소실되었지만 비인 읍성은 서천에 위치한 다른 읍성들(서천 읍성, 한산 읍성)보다 그 보존이 더 잘 되어 있으며, 그중 비인초등학교 뒷산과 성내리 마을을 중심으로 성벽들이 잘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민가와 밀접해 무방비 상태로 놓여 있기 때문에 더 손실이 되기 전에 역사적 산물을 보존하는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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